건강&생활/lnline

[스크랩] 지탱발의 무릎에 턱을 항상 일치

샹뚜루 2007. 2. 5. 17:46


       

        
        


 


 


 


 







턱을 무릎에 찍으세요"

중심이동의 기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선 활주이던,


코너의 Turn이던,


 


지탱발의 무릎에 턱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좌우로 턱을 움직이면서


무릎에 일치시키라는 말이 아닙니다.


 


1) 외반작용이 필요합니다.


고관절을 이용하여,


Hip을 '밀려는 방향'으로 밀어내야 합니다.


외반운동이란, 지탱발인 밀기의 중심 축으로부터 몸을 밖으로 밀어내는 운동입니다.


밀기(push-off)라는 개념이 지탱발을 중심축으로 " 몸을 밖으로 밀어내다"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외반운동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릎을 펴는 굴곡운동이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릎을 펴는 굴곡작용으로는 스켓=무릎=배꼽=턱의 선이 일치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관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쓰는 말로 "골반으로 밀어야 합니다."


 


2) 고관절은 '중심이동', 무릎관절은 'Power'의 역할을 합니다.


고관절을 이용한 외반운동을 해야


무릎에 턱을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3) 밀기의 '시작에서부터 끝'의 지점까지 턱은 무릎을 따라다녀야 합니다.


그것은 중심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완벽한 중심이동이 되는 것입니다.


무릎은 턱을 항상 따라다녀야 합니다.


 


4)코너에서의 Crossover Step에서는


지탱발인 왼무릎에 턱을 일치시키고 있다가


오른 발이 Crossover를 하면서


오른발 무릎이 왼발무릎를 넘서서는 순간부터


턱은 오른 무릎 위를 따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부터 몸의 중심의 왼무릎 위에 있다가


오른무릎 위로 이동되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5) 지탱발의 무릎에 턱을 항상 일치시키세요.


어떠한 자세이든,


지탱발의 무릎에 턱의 선이 일치되었는가를


확인하세요.


그게 중심이동입니다.


그리고


그게 스켓의 가장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ilsanfr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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